꽃보다 싱그럽게 촬영 출장헤어메이크업!

안녕하세요~ 러빙님들!!

 

러하~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코로나 19바이러스로 사회적거리를 두는

것이 일상으로 느껴지는 요즘인데요,

 

 

 

그래도 문득문득 답답한 마음이 올라오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봄이 되면서 꽃구경을 가지 못하는

현실이 느껴져서 더욱 그러한데요~

 

 

오늘 꽃보다 싱그러웠던 뮤직비디오 

현장 후기를 보며 대리 만족을 

하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오늘은 가수 이민혁님의 신곡 

"그렇게,봄" 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었는데요~

 

 

 

힘든 시간이 지나고 다시 마주하면서 

아름다웠던 감정을 느끼는 연인의 모습을

노래로 표현했는데요

 

 

그렇게 때문에 결혼식을 배경으로

이민혁님이 축가를 부르는 형태로

뮤직 비디오를 촬영하게 되었답니다!

 

 

 

두 남녀 모델 분은 실제 커플이라고 하셨는데요

 

 

정말 결혼을 하는 것처럼 기쁘게

웨딩 스타일링을 해드렸답니다

 

 

 

 

 

 

먼저 신부의 스타일링은 과즙미가

팡팡 터지는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해드렸는데요 

 

 

 사랑스럽고 상큼한  웨딩과즙메이크업

어떻게 있는지 보러 가보실까요~?!

 

 

 

 

 

 

 

먼저 과즙이넘치는 메이크업을

하기 위해서는 색상을 피부에 맞는

비비드한 컬러를 골라주는 것이 좋은데요

 

 

보통 블러셔와 입술에 포인트로 컬러가 들어가기

때문에  아이 메이크업은 깨끗하고

심플하게 표현 주는 것이 좋답니다

 

 

 

먼저 아이메이크업은 얇게 그려주고 속눈썹을

자연스럽지만 긴 디자인으로 붙여

여리여리하면서 큰 눈매를 만들어줍니다

 

 

 

 

 

 

이때 애교살은 하이라이트 섀도우를

이용해서 도톰하고 화사하게 표현해주어

눈매를 입체감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눈썹에 컬러는 헤어 컬러와 맞춰

자연스럽게 표현해 주고 블러셔는

오렌지 피치 컬러로 광대 위쪽으로

발라주어 상기되면서 리프팅되어 

보이게 발랐답니다

 

 

그리고 입술은 블러셔보다 진한

오렌지 컬러를 이용해서 생기있고

사랑스럽게 보이도로 발라주였습니다

 

 

 

 

 

헤어스타일은로 메틱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반 업스타일로 진행해 드렸는데요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컬을 주어 이마가

봉긋해하게 보이게 하고 애교머리를 자연스럽게

내어 모발이 내추럴하게 흐르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뒷 뒷머리는 컬을 물결로 넣어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답니다~

 

 

 

 

  신랑의 이미지는 부드럽고 멋있으면

듬직해 보이게 하는 것이 포인트인데요

 

 

신부의 내추럴한 스타일과 잘 어울리게

스타일링 해서 함께있는 모습이 

더욱 조화스러워 보이게 했답니다~

 

 

신랑은 살짝 머리를 갈라 주어 이 마를 보이게 하고

컬을 넣어 헤어에 결을 살려줘 내추럴하고

댄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답니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이민혁님은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는 사람으로 표현이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어울리게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했답니다

 

 

 

 

 

 

 

그래서 헤어의 결을 더욱 세심하고

디테일에 보이게 연출를 했는데요

 

 

 

이때 볼륨을 앞쪽으로 주면서

앞 머리가 뒷머리에 비해 무겁게 표현되어

무게감 있고 분위기 있게 연출해주었답니다

 

 

 

 

이렇게 앞머리가 볼륨과 무게감이 있으면

얼굴이 갸름하고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준답니다

 

 

 

 

 

 

 

 

전체적으로 스타일링을 맞추고 사진을 찍으니 한

웨딩 식장에 온  기분이었는데요

 

 

 

신랑 신부를 보면 노래를 하는 이민혁님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웬지 짠했답니다

 

 

사랑이 어떤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되는

뮤직비디오 현장이었답니다~

 

 

 

 

 

 

 

 

 

사랑이 있는 곳!

 

라빈뉴가 늘 함께 하겠습니다